휴가철 산악사고 14%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05 댓글0건 본문 휴가철을 맞아 산악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6월과 7월 2달간 모두 115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실족 사고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산행 31건,질병 7건 등이었으며,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4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