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경골서 피서객 2명 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29 댓글0건 본문 오늘 오전 8시50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속칭 단경골에서 피서객 수원에사는 27살 최모씨와 26살 서모 씨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어제 친구 2명과 함께 이 곳에 놀러와 술을 마시고 물놀이를 즐기다 최근 폭우로 인해 불어난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최 씨 등 2명은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