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신약 개발 회사 춘천에 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25 댓글0건본문
세계 최대 연구 기관인 바텔사와
중견 제약 업체인 유유가 합작한
신약 개발 회사인 ISS사가 춘천에 설립됩니다.
오는 9월 23일 후평동 하이테크 벤처 타운에서
문을 여는 ISS사는 바텔사와 유유가
각각 250만 달러씩 5백만 달러를 투자해
설립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증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춘천시는 ISS사가 문을 열면
앞으로 5년간 1천 68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950억원의 부가가치효과,
3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대, 최고 연구기관인
바텔사의 이미지와 아시아 최초
국제 인증 시험기관의 입주로
지역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