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요트마리나 업체 재선정 다음 달 결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28 댓글0건 본문 강릉항 요트마리나 조성사업을 맡게 될 민간업체 재선정 심사가 다음 달 안에 마무리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강릉항 요트마리라 조성사업의 새로운 협상 대상 업체인 시마스터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다음 달 중순쯤 선정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습니다. 강릉항 요트마리나 조성사업은 지난해 우선 협상 대상 업체가 선정됐지만 자금 조달 여부가 불투명해 협약이 파기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