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은 사전에 계획"<동해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23 댓글0건 본문 어제 동해시청에서 이른바 묻지마 살인을 했던 살해범은 사건 전날 범행도구를 구입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용의자 36살 최모 씨는 범행 하루전에 동해시 효가동 모 생활용품점에서 구입한 것을 확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용의자 최모씨가 지난 2월 말부터 거주해 온 동해시 지흥동 자신의 원룸을 범행 전날 주인과 만나 대금을 정산하고 시청 인근 여관에서 묵는 등 범행을 위해 신변까지 정리한 정황을 확인 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