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업계 '불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22 댓글0건 본문 건설업계의 장기적인 침체로 건설 발주량이 감소하면서 시공업체와 건설기계, 장비 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도내 덤프트럭, 콘크리트 재료 믹서트럭, 펌프카, 지게차 등 모두 33가지의 건설기계 등록대수는 만9천대로 지난해 말보다 57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도내 레미콘 업계의 경우도 시중 유통물량이 지난해의 60% 수준까지 줄어들면서 공장과 장비가동률이 20∼3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