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고의 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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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11 댓글0건본문
동해안이 올 여름 휴가철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영동고속도로가 가장 붐빌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전국 4천 3백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 조사 결과로
응답자의 27.1%가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날 것이라고 답했고,
강원 충청 내륙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15.6%에 달했습니다.
또 도로 이용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겠다고
답한 사람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경부, 남해, 중부 고속도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 출발 시기는
8월 3일에서 9일이라고 답한 사람이
35.3%였으며, 7월 27일에서 8월 2일은
32.6%, 12.8%는 8월 10일 이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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