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 불편 지역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강원도와 SKT,KTF, LG 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휴가철을 맞아

휴대전화 불편지역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통화가 불가능하거나

통화 품질이 좋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 투자 등의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휴대전화 불편지역 신고센터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되며,

호응도가 좋으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