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폭염 속 가축관리 철저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10 댓글0건 본문 강원도농업기술원이 폭염주의보에 따른 가축 사양관리를 철저히 할것을 요청했습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낮최고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가축들이 식욕이 떨어져 발육부진을 보이고, 심할 경우 폐사 할 수 있다며 축사의 환기장치를 점검하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닭의 경우 체온 조절이 어려워 폐사 위험률이 높다며 수시로 물을 뿌려 양계장에 복사열이 전도되지 않게 조치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