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보호구역 마을에 7억 4천만원 예산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09 댓글0건 본문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에 각종 규제를 받아온 산간 마을에 예산이 지원됩니다. 인제군은 지난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사유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북면 용대리와 기린면 방동리 등 15개 마을에 올해 7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지원된 예산은 마을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생산기반 조성사업이나, 저온저장고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