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영양 개선 사업 9개 시군으로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07 댓글0건 본문 저소득층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강원도 영양 플러스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강원도는 올해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을 춘천과 고성, 태백 등 9개 시군 저소득층 가정 천9백여 명으로 확대해, 모두 12억8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월소득이 최저생계비 미만인 가정의 임산부와 6살 미만의 어린이에게 1인당 월 4만 원~5만 원 정도의 식재료비를 지원하고, 건강 검사를 해 주는 사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