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쓰레기 대란 불가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07 댓글0건 본문 원주시 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쓰레기 매립장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원주시의 쓰레기 수거 업무가 엿새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원주시는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자진 해산을 요청한 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행정집행에 나서는 등 강력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은 추모공원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농성을 풀지 않을 태세여서 원주시 쓰레기 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