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기공식 9월 이후로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03 댓글0건 본문 원주기업도시의 기공식이 9월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주식회사 원주기업도시는 오는 15일쯤 기업도시 조성 공사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9월 말이나 10월쯤으로 기공식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보상이 80% 이상 진척돼 이달 말에 착공계를 내고 공사를 시작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6개 기업도시 가운데 충주와 태안 2곳만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