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반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02 댓글0건 본문 강원도가 오는 7일부터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차적으로 100㎡ 이하 업소에 대해서는 9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를 하고, 100㎡ 이상 업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지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도 내의 원산지 표시 대상 업소는 총 3만1천345개이며 원주시가 가장 많은 5천360개, 춘천 4천965개, 강릉 4천191개 등이고 양구가 454개로 가장 적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