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제 강화 열흘째를 맞아

표시제 이행에 대한 계도 활동이 강화됩니다.

춘천시는 이번 한주 동안

면적 백제곱미터 이상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다음주부터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쇠고기와 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82%가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지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