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내년부터 셋째에 출산장려금 1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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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11.21 댓글0건본문
영월군이 내년부터 셋째 낳으면 출산장려금 1천만원을 지급합니다.
영월군은 2023년부터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현재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1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은
첫째 1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1천만 원으로 대폭으로 늘리고,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다른 시·군·구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영월주민에 월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전입 장려금 지급 기준은
전입 후 1년 경과 후에서 전입 후 3개월 경과로,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은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각각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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