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개인 육종가 모임이 7월 중에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7.01 댓글0건 본문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이 오는 25일 쯤 개인 육종가들의 지역협의체 구성하고 정식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개인 육종가들이 참여하는 지역 협의체 추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강원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우수품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강원지역은 고랭지와 청정 자연환경 덕분에 자생화와 산채류, 감자, 고랭지 채소 등 지역 특성이 강한 농업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관련 작물의 신품종에 대한 개인들의 품종 육성이 비교적 용이한 것으로 평가돼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