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홍삼' 명품 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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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30 댓글0건본문
횡성군이 한우와 더덕에 이어
홍삼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했습니다.
횡성군은 지역 특화품목인 홍삼 브랜드의 강화를 위해
생산자 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명품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공시설과 연계한 판매장 및 체험관 시설을 갖춘
횡성홍삼 종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횡성홍삼 종합타운은 3억8천800만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판매장을 비롯해 전시관과
홍삼사우나와 족욕 시설 등을 갖춘
체험시설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청정횡성홍삼영농조합법인은 종합타운이 조성되면
전시와 체험시설 이외에도 유채꽃과 메밀꽃,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의 전시포와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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