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재학생 칸 광고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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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6 댓글0건본문
한림대학교 재학생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08 칸 국제 광고제에서
영 라이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오늘 한림대에 따르면
광고홍보학과 4학년 최중식 군이
올해 열린 칸 광고제 영라이언 컴피티션
사이버 부문에서 1달러가 40명의 아이에게
신선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유니세프 프로젝트의 배너광고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 군이 은상을 수상한
영 라이언 컴피티션은 28세 이하
젊은 광고인들이 현지에서 24시간 동안
즉석에서 제시한 주제를 가지고 광고를 만들어
경쟁을 벌이는 부문으로 한국으로서는 이 분야
출전 10년 만에 처음 나온 수상이자
아시아 3번째 수상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 군은 지난 4월 있은 ‘2008 KOBACO 광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칸 국제 광고제의
한국대표 출전 티켓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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