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발전 종합계획 용역 다음달 공동 발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7 댓글0건 본문 동서남해안권특별법이 오는 28일 발효됨에 따라, 동해안권 3개 시.도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원도와 경북,울산 등 동해안권 3개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늘,경북 영주에서 실무위원회를 갖고, 동해안을 물류와 관광,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 지대로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 중 국내 유수업체에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또,동해안 지역의 현안인 동해 북부선과 중부선 철도,동해 고속도로 건설, 국도 7호선 등 내년도 SOC 사업 국비 확보에 3개 시.도가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