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해변'으로 불러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5 댓글0건

강릉시가 앞으로 지역 해수욕장의 명칭을

'해변'으로 변경해 부르기로 했습니다.

해양자원을 이용한

테마별 관광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데도,

여름 피서기간에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해수욕장'이란 명칭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역의 22개

'해수욕장'의 명칭을 '해변'으로 바꾸고

4계절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