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쇠고기 부정 유통 17건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4 댓글0건 본문 올들어 도내에서 적발된 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 사례가 1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올해들어 슈퍼와 식육점 등에서 쇠고기 원산지를 속인 사례는 모두 17건으로 만5천 키로그램의 쇠고기가 부정 유통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8건은 형사 입건하고 원사지 표시를 하지 않은 9건에 대해서는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