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살해한 20代 검거<정선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3 댓글0건 본문 정선경찰서는 오늘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정선군 남면 문곡리 옛 소방서 인근 도로에서 직장 동료인 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덤프트럭 운전기사인 김 씨는 직장 동료 3명과 함께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차량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