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강원 FC 창단 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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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0 댓글0건본문
한국 프로 축구 연맹이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축구 연맹에 따르면
경남 FC 창단 당시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명을
우선 지명하도록 했던 전례에 따라
신생 구단인 강원 FC의 선수 확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구체적인 방안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가 창단할 당시
구단별로 보호 선수 1명을 정하고
나머지 선수에 대한 현금 이적도
허용했던 만큼 이 방안도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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