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삼재배, 가공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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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20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오늘
도내에서 생산되는 6년근 인삼을 명품화 해
농업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322억원을 들여 특화단지 20곳을 비롯해
친환경 인삼재배 3천헥타아르, 우림묘삼포 70헥타아르를 조성해
6년근 인삼의 생산 중심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삼 위주의 생산판매 체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홍삼가공업체 확대와 대형 유통망 확중,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등으로 가공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
수출을 확대하고 고품질과 효능성 등을 강화해
다른 지역산과 차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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