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원주시는 이달 말,

일제 강점기 피해 신고 접수 마감을 앞두고

유령회사와 단체 등이 피해 보상금을 받게 해 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사기 사건이 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일제 강점기 피해 신고는 대행이나

위탁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