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운광벼 발아 불량, 농가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13 댓글0건 본문 도내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지역에서 운광벼 종자 발아 불량 사태가 잇따라 농민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철원군의회도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운광볍씨 종자 불량 등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문책 등을 철원군에 요구했습니다. 철원군은 올해 모두 116톤의 운광벼 종자를 농민들에게 공급해 철원지역 전체 재배면적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