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홈플러스 입점 논란 장기화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16 댓글0건 본문 홈플러스로 알려진 대형매장 입점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춘천시가 법원에 항소를 제기해 논란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대형매장 해당 부지의 녹지보전과 진출입 도로의 용도 문제 등을 고려할 때 법원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은 서울고등법원에 3,4개월 뒤 배당돼 건축 인허가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