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자동차 수요 급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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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04 댓글0건본문
오는 2012년 춘천에서 천연가스 자동차
세계 총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천연가스 자동차에 대한 소비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 천연가스 자동차 협회 존 라이언 회장은
어제부터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로에서 열리고 있는
제 11차 천연가스 자동차 총회에 참석해
“2020년쯤이면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80%에 해당하는 6천 5백만대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천연가스 자동차 세계 총회는
정부 관계자와 에너지 전문가가 참여해
천연가스와 관련된
산업적 기준을 정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포럼으로,
제 13차 천연가스 자동차 세계 총회는
춘천시에 2012년 10월쯤
푸른 하늘 풍요로운 삶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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