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제 시행 지도 점검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6.05 댓글0건 본문 일반음식점의 원산지 표시제를 앞두고 지도 점검이 펼쳐집니다. 춘천시는 오는 22일부터 100제곱미터 이상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육 등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표시제 이행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다음달 말까지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오는 8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쇠고기와 쌀로 오는 12월 22일부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김치류로 확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