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개별공시지가 6.68%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30 댓글0건 본문 2008년도 강원도내 개별공시지가가 6.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어제 확정 공시한 197만 3,848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원주시가 혁신.기업도시 건설로 12.86%, 횡성군이 9.71% 상승했으며, 춘천은 7.21%, 강릉은 2.8% 상승했습니다. 강원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춘천시 조양동 명동입구 한일사로 제곱미터 당 천 4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가장 싼 곳은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산 117번지로 제곱미터당 100원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