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강원지역 기업 경기 악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30 댓글0건 본문 원자재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 등으로 강원지역 기업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강원지역 380개 업체의 기업 경기를 조사한 결과, 5월 업황 지수 BSI는 제조업이 85로 전달인 4월에 비해 2p 하락했고, 비제조업도 75로 3p 떨어져 원자재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6월 업황 전망 지수 BSI도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전월 대비 각각 2p와 10p가 하락해, 기업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