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 대체사업 2020년까지 1조3천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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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30 댓글0건본문
태백시가 천연을 테마로 교육, 체험, 제품 생산,
레저스포츠의 복합기능을 갖춘 관광도시로 거듭납니다.
태안광업 오늘 통동 1천293만여 제곱미터 터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13년 간
총 사업비 1조3천억원을 들여 교육체험시설과
테마숙박단지, 레저스포츠파크 등을 갖춘
글로벌 천연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체험지구는 621만여제곱미터 터에
허브농장, 야생화농원, 목장, 호수공원, 등으로 꾸미고
테마숙박지구는 221만여제곱미터 터에
4천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4개 타운으로 건립해
각종 영화의 촬영지로 활용되는 등
관광의 명소로 조성됩니다.
이와 함께 452만여제곱미 터에 조성될
레저스포츠지구에는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전지훈련장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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