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책, 닭·오리 만7천5백 마리 수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9 댓글0건 본문 조류인플루엔자 대책인 닭과 오리 수매제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처음 수매가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는 어제 축협중앙회를 통해, 화천에서 닭 9천8백 마리, 양구에서 오리 7천7백여 마리 등 만7천560마리를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매 대금은 수매 당일 기준 1주일 동안의 전국 평균 가격으로 지급됩니다. 현재 강원도내 닭과 오리 수매 신청 물량은 전체 27농가 40만5천 마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