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숙박시설과 대형 음식점 점검 활동을 펼칩니다.

고성군은 콘도와 펜션 등

19곳 숙박업소의 시설을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 60제곱미터 이상 음식점의 위생 상태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강원의 꿈, 미래의 땅'이란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도민체전은

38개 종목에 만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