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냉해.우박피해 농작물 관리 철저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8 댓글0건 본문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강원 춘천지역 농작물이 냉해와 우박 피해를 당해 적절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우박이 내리면서 남면 발산리 등의 마와 동내면 거두리의 복숭아와 배 등 42㏊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담배와 옥수수 등은 잎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뚫리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복숭아와 배는 올해 생산량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