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경유 제조.판매 30代 검거<횡성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8 댓글0건 본문 연일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유가 시대를 틈 타 등유와 경유를 혼합한 유사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횡성경찰서는 오늘 등유와 경유를 혼합한 유사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37살 신모여인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월 초쯤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김포시의 주유업소에서 등유와 경유를 7대 3의 비율로 혼합한 유사경유를 제조한 뒤 덤프트럭에 연료로 주유하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4만천ℓ 상당의 유사경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