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이전 기업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8 댓글0건 본문 강원 탄광지역에 수도권 등에서 이전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김진선 지사를 비롯해 태백과 영월, 정선 등 탄광지역 시장.군수와 한일엔지니어링㈜ 등 11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이전 합동협약식을 갖고 늦어도 내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들 업체의 이전이 완료되면 3개 시.군에서 375명의 고용창출과 230억원의 투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