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지역에 11개 기업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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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7 댓글0건본문
태백과 영월, 정선 등 탄광 지역에
11개 기업이 이전해 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기계 제조 업체와 전자 조명,
식품 제조 업체 등 11개 업체가
이전해 오기로 하고 내일 김진선 지사와
3개 지역 군수가 참가한 가운데
기업 이전 합동 협약식을 체결합니다.
이번에 탄광 지역 이전을 결정한 업체들은
주로 고용 규모가 50여명 내외로
375명의 고용 창출과 230억원의
투자 효과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도와 해당 군에서는 본사, 공장 이전 보조금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고,
고용, 교육 훈련 보조금도
최대 2억원 한도 내까지 지원하는 등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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