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혁신도시 주민지원조례 재상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7 댓글0건 본문 논란을 빚고 있는 원주 기업 혁신도시 편입지역 주민지원 조례안이 시의회에 재상정돼 또다시 마찰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의회 제121회 임시회에 재상정된 주민 지원 조례안은 당초 주민생계회사에 5년간 5억원씩 25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에서 총 10억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또 실수령 보상금 5천만원 이하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임대보증금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