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과재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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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6 댓글0건본문
평창지역에서 시범 재배한 사과가
맛과 당도가 뛰어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오늘
지난 2006년 평창읍 종부리의 7개 농가 4.8헥타아르에
왜성사과단지를 시범 조성해
지난해 가을 20톤을 첫 수확한 결과
주산지의 사과보다 맛과 당도가 뛰어나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이에 따라
사과 재배의 적지로 보고
올해 3헥타아르에 이어
내년부터는 10헥타아르씩 늘려
앞으로 백헥타아르 이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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