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 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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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2 댓글0건

원주시가 유기성 생활폐기물에서 나오는 가스를

자동차 연료로 재활용하는

바이오 메탄 자동차 연료화 시설을 건립합니다.

원주시는 오는 2010년가지 가현동 하수처리장 주변

2만 제곱미터에 바이오메탄 유기성 폐기물 7만2천톤을

처리할 수 있는 자동차 연료화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이 설치되면 연간 571만톤의 바이오메탄을 생산해

시내버스 4만대를 충전할 수 있고,

유기성 바이오 퇴비와 산업용 이산화탄소 포집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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