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강원본부, 고속도 터널사고 비상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1 댓글0건 본문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해 중앙과 중부내륙고속도로의 15개 터널에서 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서와 고속도로순찰대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합동훈련은 오늘 강천터널을 시작으로 둔내와 봉평 등 영동선 8개 터널을 비롯해 중앙선 4개, 중부내륙선 3개, 동해선 터널 등에서 내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지난 11일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서는 내일 추돌로 인한 차량 화재발생 상황을 설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