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정 국면.. 지원 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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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1 댓글0건본문
춘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지원 대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AI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AI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강원도는 오는 30일쯤
위험지역을 경계 지역으로 전환하고
다음달 8일쯤엔 경계지역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와함께 양계농가와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관련 기관과 협조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융자금의 상환연장과 이자 감면,
또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닭과 오리를
전량 수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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