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위장 사행성 오락실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1 댓글0건 본문 농가 축사에서 불법으로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춘천시 옥천동 43살 허 모씨 등 2명을 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 씨 등은 춘천시 우두동의 한 농가 건물에 사행성 오락기 '바다 이야기' 40대를 설치해놓고, 5일 동안 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