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복권방에서 만원권 위폐 8장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0 댓글0건 본문 동해시의 한 복권방에서 만원권 위조지폐 8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동해시 발한동의 한 복권방에서 주인 50살 강 모씨가 만원권 구권 위조지폐 8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체크무늬 점퍼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키 168센티미터 가량의 60대 남자가 위조지폐를 내고 담배를 사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