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료원 진료과목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19 댓글0건 본문 영월의료원이 이달초부터 통증크리닉과 신경과 흉부외과 등 3개 진료 과목을 추가로 개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뇌졸증과 수면장애,근육통 등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영월과 평창,정선지역 주민들은 해당진료를 받기위해 강릉과 원주,제천까지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