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요트마리나 사업자와 결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20 댓글0건 본문 강릉 안목항 요트마리나 사업이 상당 기간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릉시는 어제 열린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 결과, 안목항 요트마리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주식회사 에어트로닉스가 제출한 외자 도입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협상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이에따라 빠른 시일내에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주식회사 시마스터와 협상을 재개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