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신주미 161가마 모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15 댓글0건 본문 올해 강릉단오제에 쓰일 신주 등을 빚는데 사용될 헌미 161가마가 모아졌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신주미 봉정 행사에 시민 3천7백여명이 참여해 80킬로그램들이 161가마의 쌀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신주미는 다음달 4일 공식 개막하는 강릉단오제 기간에 거행되는 각종 제례를 비롯해 수리취떡만들기와 신주시음회 등 체험행사에 사용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