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소형 불도저 안전사고 1명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13 댓글0건 본문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양구군 남면 모 농장 비닐하우스 내에서 소형 불도저 차체 사이에 60살 조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원 38살 김모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농장과 비닐하우스로 된 장비 창고를 둘러보던 중 사장인 조 씨가 소형 불도저에 끼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소형 불도저를 수리 하던 중 안전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